고사 · 일기토 · 195년
신정의 대결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손책
투구를 벗겨 갔으니 이번엔 내가 갚겠소.
태사자
그 투구는 아직 내 손에 있소. 와서 가져가시오.
손책
극까지 함께 가져가겠소.
태사자
소패왕의 이름이 헛되지 않구려. 오늘은 여기까지요.
무슨 일이었나
195년, 손책과 태사자는 신정에서 맞붙어 짧은 극과 투구를 서로 빼앗았으나, 양쪽 기병이 몰려와 승부 없이 흩어졌습니다. 그날의 겨룸이 뒤에 둘을 주종으로 맺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극과 투구를 서로 빼앗고 승부 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날의 겨룸이 뒷날 두 사람을 주종으로 맺었으니, 적수가 곧 벗이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